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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왔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까닭에 책 주문도 무지 오랜만이었는데...
우와... 아침에 결제 한 게 당일 오후에 도착. 부산도 많이 좋아졌고나.
저건 연말 서비스, 탁상 달력. ^_^



낙서 마스터, 요리후지 분페이 지음, 장은주 옮김, 디자인 이음.

요즘 부쩍 그림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딸래미에게 사준 책. 서점에서 일러스트 관련 서적을 꽤 여러권 뒤적여서 한두종을 낙점해두고 있던 중, 홀연히 나타난 신간.

나나 잘 몰랐지, 저자는 일러스트 관련으로 꽤 유명인인듯.



조지 해리슨 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 고영탁 지음, 오픈하우스.

존 레넌이나 폴 매카트니에게 묻혀서 잘 드러나지 않았던 비틀즈의 멤버. 그러나 Something 을 들어보면 그의 음악적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패티 보이드를 사이에 두고 벌어졌던 에릭 클랩튼과의 뒷이야기가 그저 흥미거리로 회자되고 있지만, 그보다는 그가 추구했던 영적 삶에 좀더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해외 저자의 번역본일줄 알았는데, 뜻밖에 국내 저자여서 놀랐고, 내용이 충실해서 더 놀랐던...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비채.

대충 써서 끄적여도 언제나 잘 팔리는 무라카미 아저씨의 신작. 장바구니에 담아만 두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던 다른 책들은 이 책의 덕을 보았다.
근데 번역자나 출판사가 좀 낯선데, 괜찮을까나...



계간지라고 해야 하나... Make: 2호가 나왔다.
이번에는 아두이노 특집이라 관련 내용이 많이 실렸고, 창간호에 비해 내용이 더 알차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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